검색결과 리스트
이래저래 취미에 해당되는 글 22건
- 2011/03/30 해리포터... 드디어
- 2011/01/07 셜록 어디까지 봤니? (4)
- 2010/10/27 한드-신의 퀴즈
- 2010/01/14 지금 나의 PMP엔...
- 2009/09/14 [이벤트 응모] club X Canvas
- 2009/09/07 [이벤트 응모] 쿠쿠 샤이닝 블랙 체험단 (4)
- 2009/05/28 아싸 (3)
- 2008/11/28 보송보송 핸드메이드 토끼 (6)
- 2008/04/18 epikhigh ONE (3)
- 2008/01/30 보고 싶은 날엔-V.O.S (3)
- 2008/01/11 Eternal Morning (2)
- 2008/01/08 BigBang (2)
- 2008/01/08 감사합니다 원피스
- 2007/12/04 내 스타일 닥터 하우스
- 2007/11/19 좋더라....별순검....
- 2007/11/07 케로로 필살기 댄쑤
- 2007/11/06 얼렁뚱땅 웃기는 드라마
- 2007/10/11 어.. 저사람 (1)
- 2007/09/18 교양 쌓는 중
- 2007/09/17 감성 만화가 박희정
글
해리포터 시리즈 마지막 포스터가 나왔습니다
왼쪽은 좀 섬짓합니다
그래도 해리포터의 마지막고 어울립니다.
책이 끝났을때는 좀 아쉬움이 컸는데
영화의 마지막편은 기다려집니다
마법사의 돌편이 2001년에 개봉했으니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뚝심을 가지고 끝까지 달려오다니 배우들에게도 박수를...
개인적으로는 비밀의 방 포스터가 제일 맘에 듭니다
그 다음은 불사조 기사단
글
미국 드라마가 아닌걸 본거 셜록이 처음입니다.
10아시아의 마성의 셜록, 미국까지 접수하다 기사를 보고 혹했습니다.
그리고 봤습니다. 정말 최고라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그리고 든 생각 영화 셜록홈즈...
영화를 볼 때도 홈즈를 너무 가볍게 그린데다 원작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꼇습니다.
머리 쓸 일이 없어 지루해하고, 하나 하나 설명해줘야 하는 일반인들이 한심합니다.
주위에 신세를 진 친절한 사람이 많은 가 하면, 적 또한 많습니다.
왓슨 역시 책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습니다.
만화 때문에 왓슨을 조수로 착각하지만 사실은 가장 확실한 조력자죠
추리물 답게 긴장감 넘치는 구성을 많이 보여줍니다.
배경이 되는 도시는 수채화 처럼 보여주기도 하는데 그게 오히려 더 이야기 몰입을 이끌어 줍니다.
마성의 셜록역을 맡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어떨 땐 너무 멋있는데,
글
글
모든 쌓아놓고 봐야 맘이 편한 성격이 독서에 방해가 될 지경이 되어버렸네요
그리 많은 걸 보는 편이 아닌데도... 쌓아놓고 보기가 무리를 가져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만화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일주일에 한편씩 방영하는것도 있고,
한 편에 엔딩, 오프닝, 전회 설명, 다음회 예고 이런거 빼면
진짜 내용은 10분내외라서 볼때 50편 이상씩 쌓아두고 보니... 훗
어쨋든 지금 제 PMP에 들어있는 것들을 한 번 정리 해볼까 합니다.
미드 "CSI"시리즈들
라스베가스 시즌10, 스핀오프 뉴욕 시즌6, 스핀오프 마이애미 시즌8
처음 시작한 미드면서 아직도 사랑가득 주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에피소드 별로 딱딱 끊어주는게 저와 딱 맞지요
라스베가스에선 "길" 반장님이 결국 나가셨고, 나갔던 "새라"는 다시 돌아왔습니다
대사 속 에서만 등장하는 "길" 그래도 그렇게 계속 등장하니 반갑습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지난 시즌에 제가 무척 아끼던 "워릭"이 죽었다는 겁니다.
뉴욕은 자신들의 그 분위기를 계속 이어주고 있어서 좋습니다.
"맥"반장과 짝꿍 "스텔라'의 카리스마는 여전하고 계속 이어지겠죠?
마이애미는 좀 헤메는가 싶더니 새 얼굴 "제시"를 등장시키고
"에릭"을 하차시켰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에릭"과 "울프"는 너무 말썽만
일으키고 내용을 산으로 가게 해서 싫어했는데... 잘 된 일인거 같습니다
여전히 선글라스 "호"반장님은 폼으로 살고 계십니다
미드 하우스 시즌 6
하우스 박사는 약물치료를 끝내고 와서는
"커디"원장님에 대한 짝사랑으로 열병을 앓고 계십니다
시크의 대명사 하우스박사가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깐깐하시고 꼬여있습니다.
위기의 주부들 시즌 6
미국판 막장드라마고들 하죠
그치만 전 좋아합니다. 주부들이라고는 하지만 그녀들은 가족에 구속받기보단
개인생활을 즐길 줄 알고 표현할 줄 압니다. 그래서 막장일까요?
지금 제 관심사는 도도한 주부 "브리"가 "수잔"의 전남편인 "칼"과의 관계입니다
정말 이루어질까 아니면 또 다른 사건으로 번져 나갈 것인가...
제목으로 보면 가족 드라마인거 같지만 사실 살인사건도 많고
등장인물들의 감춰진 비밀이 많은 드라마 입니다. 그래서 막장일까요?!
프라이빗 프랙티스 시즌 3
그레이 아나토미의 스핀오프로 시작한 프라이빗 프랙티스
의사들이 주인공이지만 병원이야기보다는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습니다
지금 "바이올렛"이 죽음 문턱까지 다녀 온 후 변화된 심리가 가장 큰 내용인데요
"바이올렛"의 행동이 그리 이해되진 않습니다.
그래도 보고 있는건 "에디슨"때문입니다. 그녀의 외모 그리고 생각이 맘에 들거든요
잘생기고 멋있는 배우보다 평범한 외모라고 느껴지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친근하기도 하구요...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5
처음 보기 시작했으니 그 끝을 알아야하기에 보고 있는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4에서 "조지"가 하차해서 너무 아쉽긴 하지만
시크한 "양"이 아직도 건재하기에!!!
프라이빗 프랙티스와 크로스 에피소드가 나올때 마다
"미란다"가 프라이빗으로 갔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후후
애니 원피스 400화 이후
미워할 수 없는 만화입니다.
지루할 수 있는 400편 동안 꾸준히 재밌있을 수 있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작년 상반기 350화까지 보고 한참 쉬다가 다시 보고 있는데요
어쩜이리 재밌을까요?
과연 "루피"가 "에이스"를 구할 수 있을지?!
당연 구하겠지만... 재미는 있지만 내용을 너~~~~~무 질질 끌어가는 건 불만입니다.
어쨋든 "루피"의 해적왕은 쉽지않군요
애니 나루토 290화 이후
질풍전 1기까지 보고 계속 안보다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많이 쌓여있죠
나루토와 원피스는 서로 친구같은 만화입니다.
"루피"나 "나루토"나 단순하고 친구 좋아하고
저도 "나루토"처럼 분신술 좀 쓰면 좋을텐데요
그리고 간간히
일일드라마 "지붕뚫고 하이킥"
주말예능 "무한도전"
주말예능 "천하무적야구단"
보고싶던 "MBC스페셜"
주말에 무한도전과 천하무적야구단은 같은시간에 하니
정말 고민이 됩니다. 모두들 진정한 무도인이라면 무한도전을 닥본사 하라 하지만
그렇게 설렁설렁보면 재미가 떨어지니 전 PMP로 꼼꼼히
이 많은걸 들고다녀서 일까요?
PMP가 망가져가고 있네요... 새로 하나 사고 싶으나 주위에서
누가 요새 그렇게 큰 걸 가지고 다니면서 보나며 구박아닌 구박을 합니다.
미드도 이제 휴방시기도 끝나서 다시 시작하고 있네요...
새 에피소드 다운받느라 또 바쁩니다 아하하하
글
글
결혼할때 밥솥을 안샀습니다.
지인이 하나 주었거든요... 다행이 쿠쿠로 받긴 했지만 워낙 모델이 올드하여 ;;;
밥이 다 되었다고 소리로 알려주지도 않고 밥도 그닥 잘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밥만 잘되면 되지 라면 꿋꿋이 쓰고 있지만...
분리형 커버 밥솥이 나오니 맘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사지는 못하고 쿠쿠 사이트에서 눈으로 요기만 했었느데...
쿠쿠 샤이닝 블랙 밥솥을 이벤트로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하네요!!!
저도 이런 대박 이벤트 하나 당첨되었음 좋겠네요
노골적으로~~~
이벤트 카페 : http://cafe.naver.com/cuckoolove.cafe
쿠쿠공식홈페이지 : http://www.cuckoo.co.kr/
글
이벤트 응모가 취미가 될 것같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당첨이 되어서인것 같습니다.
왼쪽의 달력과 수첩은 작년 티스토리에서 "고릴라위젯 사용후기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은 것 입니다.
달려과 다이어리에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깔금하고 요목조목 쓸만한게 하하하하
그리고 오른쪽 슈퍼샘플러
텐바이텐에서 "사랑의 동전밭"후기를 올리면 준다길래 아무생각없이 응모했는데
당첨되었습니다. 좋은일하고 나니 좋은일이 막 생기나 봅니다.
어서 빨리 저걸로 사진을 찍어 결과물을 보고 싶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요새 당첨될만한 이벤트를 찾아헤매는 하이에나가 된 기분입니다
글
글
앨범 전곡이 듣기 좋은 곡으로 가득 차있다
창조의 고통이 느껴지는 곡들
실망을 주지 않는 가수 에픽하이
출처 : http://www.epikhigh.com/
음원이 유출되어 많이 속상했을 것 같다.
타블로 본인 미니 홈피에 앨범 작업에 대한 일기를 봤는데
새로운것을 만든다는 건 쾌락과 고통을 동반하는 작업이다.
몰래 준비했던 선물을 상대방이 눈치 채고 있을때는 굉장히 허무하다.
에픽하이는 그것보다 몇배는 더 허무하고 허탈했을텐데...
오늘 오랜만에 매장에 가서 CD를 구입할 것 같다.
글
어쩌다 니 소식 듣게 되고
혹시나 너도 가끔 그리워할까
너무나 변했어 지금의 우리
추억도 별이 되고
너를 보고싶은 날엔 눈물나는 날엔
가슴뛰는 날엔 그리운 날엔
너의 전화번호 다시 또 누르게 되면
니가 너무나 그리워
뭐 이렇게 절절하지는 않지만 그럴때가 있다
꼭 누구를 지칭하는것이 아니라
그 시절이 그립고 보고싶고
또는 저러지 못하는 지금이 한스럽기도 하고
글
tablo + pe2ny is ETERNAL MORNING
soundtrack to a lost film
영원한 아침?
천국. 시작이자 끝. 가장 아름다운 순간의 연속.
존재하지 않는 영화들의 OST?
다양한 영화 장르들의 첫장면을 상상 한 후, 스토리를 써내려가듯이 작곡.편곡 했다. 물론 이 영화들은 존재하지 않는 영화들이다.
타블로와 페니의 영화음악?
미완성의 음악?
미약함과 위태로움이 이번 앨범의 큰 테마. Lo-fi 사운드와 불규칙적인 리듬, 가사의 조각들. 조율하지 않은 피아노를 사용했고, 불화음과 잡음을 그대로 담았다.
작은 사람들의 작음 음악.
listen, and make your own stories.
- 이터널 모닝, 2007.
출처 이터널 모닝 공식 블로그
언뜻 기사를 보았다 타블로가 페니와 함께 연주음반을 낸다고...
정규앨범에 들어있는 경음악도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듣을만 한건가?
라는 의구심을 싸악 사라지게 해주었다.
언어의 마술사라고만 생각했던 타블로의 다른면을 본 것 같다
전체 스타일은 몽환적인 느낌
듣고 있으면 어둡지만 어둡지 않은 다른공간에서 조용히 숨쉬는 것 같다
일주일을 지내다 보면 한번쯤 이유없이 기분이 울쩍해지곤한다
그냥 씁쓸하다고 해야하나?
특히 연말연시에는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점점 욕심이 사라지는 내 모습에 실망하고있다
듣고, 보는게 많아져야하고
자극이 되는 사람이 주위에 있어야 하는데
듣고, 보는게 없어지고 주위에 자극이 되는 사람보다는
일반화되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는것 같다
평범해진다는 것, 80%에 속한다는것, 하고싶은게 없어진다는 것
내심 받아들이기 힘들어진다
가만히 차분하게 머리속을 비우고 생각한다.
이터널모닝 음악을 들으면서
급할 것 없다.
하나씩 하나씩 다시!!
글
YG 사단의 아이돌 그룹 빅뱅
아이돌 치고는 멤버 구성이 그리 아이돌 스럽지 않다
우선 G드래곤과 TOP를 빼면 나머지는 그냥 평범한 아이들같다.
실력으로 승부한다고 2006년 We Belong Together으로 나타났다
기대했던거 만큼 대단하지는 않았다.
근데 대기만성이라고 하던가...
지금 빅뱅의 노래는 대중성과 개인기를 가득담고 있다.
특히 빅뱅에게 최고의 인기를 가져다준 "거짓말"
노래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뮤직비디오가 더 멋있었던듯...
빅뱅 멤버들의 특징은 개개인이 끼가 넘쳐 흐른다는 점이다
삘~~ 이 살아 있다고 해야하나
특히 리더인 G드래곤은 말한마디, 손짓하나, 입는 옷 모두가 트렌드가 될 만큼 그 끼가 넘쳐흐른다.
정규 앨범보다 싱글 앨범을 더 많이 내고 자주 내는 점도 예전 기성 가수들과는 큰 차이가...
넘치는 끼를 멈출수 없다고 말하는 것처럼 활동을 오랫동안 쉬거나 하지않는다.
작년 내귀를 즐겁게 해주었던 빅뱅
올 한해도 즐겁게 보내봅쉬다~
글
PMP를 내몸처럼 들고다니는 내게는 떨어지지 않는 동영상 아이템을 지녀야 한다
그런 아이템 중 하나인 원피스!!
2007년 연재 10주년을 맞은 대작이다.
작가인 오다 에이치로는 천재작가를 명칭을 항상 들고 다닌다.
원피스가 애니메이션으로 150편정도 방영된 후 알게 되어서 2주일동안 150편을 다 보고 나서
한달...두달 씩 쌓아놓고 보던 원피스. 지금 350회은 가까이 된다
로빈을 애니에스 로비에서 구출해내면서 밀집모자 해적단은 많은 변화가 생겨난다.
우선 해적단 전부에게 현상금이 생겨난다.
밀집모자단 선장 몽키 D.루피
현상금 3억 베리
무형식, 무매너, 무개념의 재밌는 선장
고무고무 악마열매 먹고 몸이 고무처럼 늘어나는 능력자
검객 롤로노아 조로
현상금 1억 2천 베리
완전길치, 잠대장, 단순무식 멋쟁이 검객
루피 다음으로 좋아하는 캐릭터
항해사 나미
현상금 1,600만 베리
똘똘하지만 돈을 너무 좋아하는 야무진 항해사 나미
고고학자 니코 로빈
현상금 8,000만 베리
꽃꽃 악마 열매를 먹고 손을 여러개로 만들어내는 희안한 능력을 가졌다
의사 토니토니 초파
현상금 50베리(애완동물로 오인)
한없이 귀엽지만 럼블을 먹으면 커지기도 하고 동그랗게 변하기도 한다.
저런 귀여운 개인의사를 데리고 다닌다면 아파도 걱정 없을것 같다.
요리사 상디
현상금 7,700만 베리
여자를 좋아하는 약간 변태스러운 요리사 어쨋든 요리 실력은 일류!!(먹어보진 않았지만)
또다른 변화!! 새 멤버 충전
고잉메리호가 부서져서 새로 만든 싸우전드 써니 호
그리고 써니호를 만든 조선공 프랑키
또 한명의 멤버는 우솝. 이름 그대로 거짓말쟁이 저격수/ 현상금은 3,000만 베리
이런 멤버라면 바다 어디에 내놓아도 잘먹고 잘살수 있을 것 같다.
그치만 선장 루피덕에 잘먹지는 못한다.
굉장히 예쁜 그림체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오히려 그런 그림이 더욱 만화를 만화답게 만들어준다.
영화를 봐도, 책을 봐도, 드라마를 봐도 잘 안우는데
이 만화를 보다 운게 3번은 되는것 같다. 난 정말 비현실이 체질에 맞나보다...
지루할 틈없이 이어지는 스토리와 다양한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는 작가는 정말 대단하다
원피스를 찾는 것보다 얼마나 더 대단한 적들을 만나 멋지게 성공하는지가 더 궁금한 만화다.
원피스가 끝날까봐 무섭다.
원피스가 좋은 또다른 이유는 표현력의 무한함
표정이 너무 다양하다... 이래서 감동이 배가 되는듯 ㅋ
글
아픈 환자 타박하기, 후배 의사 의견 비꼬기, 시니컬의 대명사, 까칠한 생활 일상화,
친절한 호의 냉담하게 거부하기, 살아있는 거짓말 탐지기, 신을 능가하는 자만심
휴 로리는 이렇다할 성과 없이 그냥그냥 잘 늙어가는 영국 배우였다.
어떻게 보면 특이한 영국배우다.
역수출 했다고 해야 하나... 미국에서 성공해 영국으로 진출했으니...
나는 휴 로리를 스튜어트 리틀 쥐아빠로 기억한다
두꺼운 안경을 쓰고 와이프의 의견에 이렇다 저렇다 군소리 안하는 착한 남편
쥐마저도 아들로 받아들이고 인생교육을 시켜주는 서정적인 아빠
나쁜역을 맡기에는 너무 자상한 얼굴이었는데
현재 FOX에서 방영중이 HOUSE에서 스튜어트 리틀과는 정반대의 역을 맡고있다.
근데, 쥐아빠역할이 가식이었다고 느껴질 만큼 하우스역을 너무도 잘 표현하고 있다.
다른 의학 드라마들 처럼 화려한 수술장면도 없고, 병원 내 두근두근 사랑얘기도 없고
그렇다고 완쾌한 후 환자와 의사사이의 따뜻한 감동이 있는것도 아닌데 HOUSE가 재밌다.
특이한 병력을 특이하게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를 짜내는 작가들도 대단하겠지만
HOUSE를 인기드라마로 만들어준 건 아무래도 휴 로리의 역할이 크지 않나 싶다.
아껴서 보고 있는데 끝나 버리까봐 두근두근
세상에는 볼것도 읽은것도 들을것도 너무많다 근데 왜이렇게 시간이 없는건지... 'Д')ъ
근데 하우스 박사랑 그리섬 반장이랑 같이 사건해결을 하게되면 어떤 꼴이 될까 궁금해진다
글
뭐 그 비유가 좋든 나쁘든 난 별순검이 좋다.
2005년...
CSI의 광팬인 내겐 한국형 CSI가 생긴다는건 그냥 기분좋은 소식이었다.
그렇게 MBC 지상파에서 별순검이 시작되었다. 근데 결과는 처참했다.
10회를 넘지 못하고 드라마는 끝나버렸다.
드라마 구성도, 연기자들의 연기력도 좋았지만 시청률이 너무 낮아서 끝나버렸다.
그렇게 끝나버린 드라마지만 팬들은 별순검을 쉽게 놓아주지 못했다.
2년 넘도록 공식홈페이지에 별순검을 살려달라고 앙탈도 부리고, 다시 보여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그 결과
케이블에 별순검이 다시 살아났다. 물론 배우진이 바뀌긴 했지만
내용은 2년 전보다 더 탄탄해졌고, 소재는 더욱 자극적으로 변해서 나타났다.
MBC 드라마, 토요일 12시에 해주는 "별순검"
나의 주말을 즐겁게 해준다.
이 드라마는 제발 오래오래 했음 좋겠다.
그냥 쉽게 잊혀지는 그런 드라마가 아니라 제작진이 애정을 갖고 끝까지가는 장수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
글
너무 너무 좋아하는 케로로 중사 4기 엔딩
춤 외워뒀다가 나중에 필살기로 써먹어도 될 듯하다
올챙이 시절 모습이군...꼬리가 귀엽다
글
근데 엄청난 캐스팅과 제작비를 투자한거에 비해 내용이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이 짙다.
사극이어도 색다른 소재로 드라마를 이끌어 간다고는 하지만 줄거리가 진부한건 어쩔 수 없나보다.
왕비나 빈들은 새로 들어오는 여인이나 아기가 탄생하면 투기하고 음모하려고 한다.
사극이여도 맨날 왕얘기만 나오니 좀 심심하다. 왜 맨날 사극에는 왕얘기만 나올까? 서민들도 재미나고 드라마처럼 살았을 텐데...
이런 사극에 질리기도 했고 질리게 광고까지 하니 더욱 질려있었다. 그러다 우연치 않게 본 "얼렁뚱땅 흥신소"
흥신소는 백과사전적인 뜻으로는 의뢰를 받아 개인이나 법인의 경력, 인물, 자산 또는 영업상태 등을 조사하는 기관 이지만 대부분 각종 일을 대신 해주는 곳이다. 사람찾기, 불륜행각 찾아주기 같은...
제목에서도 나타나지만 얼렁뚱땅 흥신소이다. 원치 않게 흥신소 일을 하게 된 주인공들이 이끌어가는 엽기코믹 드라마.
캐릭터를 강하게 부각했고 상황도 엉뚱하고 진행사항은 어처구니 없다.
그치만 한복 자락에 지쳐있는 눈을 즐겁게 해주고 문어체에 딱지 붙었던 귀가 뚫리는 것 같다.
KBS 드라마는 항상 때를 못맞춰 재밌는 드라마를 매니아드라마로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흥신소 같은 경우도 이산과 왕의 남자에 밀려 "KBS에서는 월화드라마가 뭐더라?" 하는 사람이 많다.
10월 8일 부터 시작했는데 이제겨우 입소문을 타고 이래저래 이슈가 되고 있지만 SBS와 MBC 월화 드라마에 비하면 그 차이가 너무 크다.
흥신소 말고 내가 본 것중에 이런경우가 몇개 있는것 같은데.... 엄태웅을 스타덤으로 올려준 부활
부활은 "내 이름은 김삼순"과 맞붙는 바람에 홀랑 망한 드라마.
나도 뒤늦게 다운받아 본 드라마인데 쌍둥이 형제가 나중에 만났지만 이런저런 음모로 만나자마자 이별하게 되고 엄태웅이 동생 인생을 살게된다는게 줄거리인데 엄태웅의 연기가 볼만했던 드라마로 기억된다.
부활로 엄포스라는 별명까지 생겼는데...죽은 동생을 끌어안고 피눈물 흘리는 장면은 약간 오버가 아닌가싶기도한 장면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후에 KBS에서 다시 마왕으로 돌아온 엄포스! 그 포스는 여전했다 그리고 시청률도 여전히 저조...
궁에서 왕으로 나왔던... 이름은 모르지만 어쨋든 별로라 생각했었는데 마왕에서는 멋있더만
강지환때문에 보게 된 경성스캔들
독립운동을 소재로 어두운 시대를 활기찬 모습으로 그려냈던 드라마. 모던 보이와 잡지 찌라시 훗
모던보이라고 영화도 나오는것 같던데 왠지 경성스캔들을 모티브로 삼은것 같다.
이런 드라마가 많이 많이 나왔음 좋겠다. 다양한 소재로 산뜻한 상황연출, 정확한 캐릭터 표현
그래야 나도 자막없는 드라마에 빠져살텐데....
글
"어디서 봤더라..." 이런 배우가 있다. 그럼 영화 보는 내내 고생한다 어디서 나왔는지 찾느라...
요근래에 본 영화중 다이하드 4에서 해커로 나왔던 배우가 그랬다
엄청 눈에 익었는데...누구였지 누구였지
나중에 인터넷을 뒤적뒤적 거리다 기억이 났다.
애플사에서 맥 광고에서 "하이~ 아임맥"을 연기하던...그 맥
광고가 너무 재밌어서 지속적으로 쭉 봤었는데... 훗
케이블에서 엄청 해줬던 네이키드 웨폰의 주인공이시다.
네이키드에서 살인무기로 길러 지더니 결국 다이하드까지 진출하셨네 훗
언니 예뻐요~
트랜스포머 보면서는 당췌 누군지 몰랐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케이블에서 콘스탄틴을 해주길래 키아누리브스 보면서 눈요기 하려고 다시 보고 있는데
어 그청년이다 콘스탄틴에서는 너무 귀여웠는데...
재난 영화를 좋아했던지라 딥임팩트를 정말 감명깊게 봐서 반지의 제왕 처음 보면서 한눈에 알아봤다.
근데 다시 보니 정말 작았구나...일라이저 우드
그 중 반지 원정대의 대장격인 아라곤 비고 모텐슨.
이 배우 역시 보는 내내... '분명 나쁜 역할이었는데...' 라는 뜬구름이..둥둥
영화가 끝나는 순간 기억났다. 퍼펙트 머더에서 기네스의 정부로 나왔었다. 그리고 돈 때문에 버리는 나쁜...
간달프역의 이안 맥켈런 같은 경우는 X-man의 마그네토 인걸 반지의 제왕 2에서 눈치챘다.
투모로우에서 똘똘한 아들로 나왔었다. 투모로우에서는 별로 였는데... 어딘가 5% 부족한 얼굴이어서
근데 영화 끝날때는 반해있었던 기억이 난다.
70'th show에서 말썽쟁이 아들로 출연해서 얼굴이 눈에 익어 있는 상태였는데... 스파이더 맨에서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는 바람에 영화시작하고 한참 후에 눈치챘다.
배우들 이름을 외우고 있더라면 마지막 엔딩크레딧 올라갈때나 시작할때 금방 눈치를 챌텐데..
이름 못외우기로 1등인데다가 영어 울렁증까지 더해져서...
외국 배우 이름 외우기는 고양이가 가지고 놀던 실타래 풀기보다 어렵다.
글
책 소비의 40%정도가 직장인 여성 이란다.
이런 수치가 나올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 출퇴근 시간에 읽는 책이 내 독서의 90% 차지한다.
책 읽은면서 대부분 노래를 듣는 편이다.
시끄러운 소음대신 노래를 듣는게 책에 집중하기 좋다.
요새는 람세스로 유명한 작가인 크리스티앙 자크의 신작 "모차르트"를 읽고있다.
책을 읽다 보니.. 모차르트의 음악이 궁금해졌다
교향곡을 좋아할리 없는 내가 찾아 듣기 시작한거다.
중고등학교때 음악시간에 음악감상때 틀어주면 자장가라 생각하고 잠들기 일쑤였던 클래식을
다운 받아 듣기 시작했다.
책에 쓰여진 표현력 때문에 더욱 그럴테지만 역시 천재는 다르다
왜 그동안 이 좋은 음악들을 자장가로만 들었을까?
지금은 그나마 유명한 봄의 왈츠, 피가로의 결혼서곡, G선상의 아리아, 피아노협주곡 21번 2악장,
세레나데 13번 G장조 2악장 요정도만 듣고 있는데...
책을 다 읽은 때즈음에 더 많은 곡을 듣고 있지 않을까 싶다.
클래식을 즐겨듣는 트렌디한 여인네가 되어야지 풋
글
96년도 즈음 윙크였던가....
기억은 정확하지가 않지만 I Can't Stop 으로 박희정작가를 처음 알게 된거 같다.
I Can't Stop은 배구를 소재한 만화였다.
대부분 박희정하면 '호텔 아프리카'를 떠올리지만 난 'I Can't Stop'이 먼저 떠오른다.
구체적인 스토리가 생각나는건 아니지만
슬램덩크라는 스포츠 만화에 열광했던 시절
스포츠 만화중 하나였던 I Can't Stop은 경기내용보다 주인공의 방황과 정신적 성장에 대한 얘기였던것 같다.
그래서 기억에 남았고 아직도 박희정 작가하면 호텔 아프리카와 함께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
그렇지만 역시 최고의 작품은 호텔아프리카...
이젠 성인이 되어버린 엘비스가 과거를 추억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방식이었던거 같은데...
너무 잘생긴 지오와 너무 이쁜 엄마 그리고 그들을 중재해주는 할머니
세명과 함께 외진곳에 위치한 호텔 아프리카 구석구석 존재하는 작고 따뜻한 이야기들
만화속 처럼 풍경좋고 마음씨 좋은 사람들과 어린시절을 보냈다면
모두 엘비스처럼 크지 않을까?... (그렇진 않겠지...)
박희정 작가의 만화에 빠지게 되는 또하나는
만화속 한컷 한컷이 모두 일러스트 자체다.
마감날자에 맞추느라 대충 급하게 그렸다는 느낌보다는
하나하나 정성들여 그린 느낌이 베어 나온다.
그리고 몽환적이면서도 날카로운 그림
특히 눈... 웃고 있어도 슬픔이 나타난다.
아프리카 애장판이 나왔다던데... 사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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