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영화에 해당되는 글 55건
- 2011/04/05 말하기의 조건
- 2011/01/27 글러브...
- 2010/12/27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 2010/12/24 해리포터가 곧 가버립니다...
- 2010/11/30 시라노 연애조작단
- 2010/11/03 부당거래 (2)
- 2010/10/05 퀴즈왕
- 2010/10/04 여행자
- 2010/09/03 아저씨를 보았다 (2)
- 2010/08/19 용의자 X? Y? (2)
- 2010/08/17 천재의 험난한 인생
- 2010/08/16 로맨스 영화 몰아보기중 (8)
- 2010/08/12 옛날영화...인 굿 컴퍼니
- 2010/08/05 내게 뭐든 영향을 줬던 영화 Bandits
- 2010/07/27 현실이 꿈일 수도 있습니다 (2)
- 2010/07/16 이끼처럼 살긴 힘든 세상 (3)
- 2010/07/01 몽티모르에서 온 신나는 꿈 이야기
- 2010/05/18 정말 형보다 나은 아우는 없나?! 식객:김치전쟁
- 2010/05/18 돈이냐 인생이냐… 육혈포 강도단
- 2010/05/03 전우치야 이제 한번 놀아볼까?
글
킹스 스피치
감독 : 톰 후퍼
출연 : 콜린퍼스, 제프리 러시, 헬레나 본햄 카터
개봉 : 2011년 3월 17일
오바마의 연설은 항상 화제를 몰고 다녔습니다
말의 높낮이, 강약, 시선 그리고 손짓 까지 오바마의 연설은 배워야 할 게 많습니다.
연설 때문에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하니 연설이 얼마나 중요한지 반증해주는 것 같습니다.
조지6세인 요크공작은 말더듬이입니다.
말더듬이는 선척적인 것 보다는 후천적인 이유가 많다는 걸 안 라이오넬은
탁월한 말더듬이를 고쳐주는 선생님입니다.
둘의 만남부터 삐긋거렸고 친해지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영화의 호흡은 무척 깁니다.
긴박하지 않습니다. 마치 말더듬이의 말을 이해하고 끝까지 듣기위해서는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처럼 영화도 그런 것 같습니다.
요크공작과 라이오넬의 치료과정보다는
말더듬이 요크공작이 사건이 닥칠때마다 생기는 심경의 변화를 섬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말만 더듬을 뿐이지 절대 소심한 사람이 아닌 요크 공작
콜린퍼스가 영화속에서 노출을 한다거나
잘생긴 얼굴을 어필하거나 하지 않음에도 저에게는 섹시하게 다가왔습니다.
아마 뭔가 집중하고 자신에 대한 깊은
믿음을 보여주는 모습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요크공작의 부인으로 나오는 헬레나 본햄 카터는 정말 다양한 캐릭터를
멋지게 소화하는 여배우인가봅니다
얼마전 해리포터 모든 시즌이 끝나기 전이라 전 시리즈 다 보고 있는데
거기서 미치광이 마법사 벨라트릭스가
킹스 스피치에서는 현명함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뿜어내는 아내역할을
멋지게 소화합니다.
영화 마지막,
요크공작은 원치 않는 왕의 자리를 이어받아 조지6세가 되고
2차 세계대전 전쟁에 대한 정당성을 선포하는 연설을 하게 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장면에서 사람들은 말을 더듬지 않은 조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전쟁을 선포하고 앞으로 힘든 상황을 이어가야는 시점에서 말입니다.
킹스 스피치의 개인적 별점은
★★★★★★★★★☆
글
글러브
감독 : 강우석
출연 : 정재영, 유선, 강신일, 조진웅, 김혜성, 장기범
개봉일 : 2011년 1월 20일
술먹고 싸움만 하는 퇴물 투수 김상남
그를 자기보다 아끼는 매니저 찰스
청각장애 아이들에게 야구를 열정으로 가르치는 교감 선생님, 나 선생님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 야구를 하는 아이들
이 모두가 주인공인 글러브는 꼴찌일수 밖에 없는 야구팀에
한때 에이스 였던 퇴물 투수가 대중들 눈속임 이유로 청주성심학교에 야구부 코치로 옵니다.
언제나 그렇듯 퇴물 투수 김상남은 대충대충 연습하라며 빈정되지만
결국은 아이들에게 야구를 가르키게 된다는 뻔하지만 짠한 이야기
스포츠 영화는 똑같은 줄거리가 있습니다.
그치만 항상 감동을 주는 이유는 스포츠에서 승리하기 위해 흘리는 노력이 험난하기 때문일겁니다.
글러브는 감동의 코드를 사람들과의 관계에 두고 있어 오히려 감동이 줄어들었던 것 같습니다.
연습과정과 경기하는 장면의 긴장감은 스포츠 영화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는데
글러브는 그 이야기를 너무 축소해버린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강우석 감독 영화를 볼때마다 느끼는 점인데...
감동이 나오는 장면에 너무 많은 부연설명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어떤땐... 필요없을때도 있는데요...
글러브에선 그렇게 말로 감동을 쥐어짜는 장면이 서너번이상은 나왔던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인상깊었던 장면은 청각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눈빛과 수화만으로 경기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장면입니다.
조용함과 배경을 들리는 여름소리들 그리고 수화하기 위해 손바닥이 부딪히는 소리
그런 작은 소리만으로 충분한 긴장감이 배어나와 정말 좋았습니다.
글러브...
요근래 봤던 맨발의 꿈과 좀, 많이 비교되는군요
점수로 주자면... 요정도
★★★★★★☆☆☆☆
글
출처 : Daum 영화
글
글
이미지 출처 : Daum 영화
글
이미지 출처 : Daum 영화
글
글
글
이미지출처 : Daum 영화
남편, 아빠, 이웃, 어른 등 다양한 포지션을 통틀어 보기 드물게 도덕적 합격선을 넘긴 이 ‘아저씨’는 결코 존재하지 않을 것 같지만 그만큼 그런 남자에게 목말라 있던 여성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아름다운 남자가 정의를 구현한다. 둘 중 어느 쪽도 보기 힘든 세상에서 지금 차태식, 원빈에 대한 열광은 정의가 사라진 사회에서 <정의란 무엇인가>가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에서 시작되는지도 모른다.텐아시아 여자들은 왜 원빈을 사랑할까 기사 마지막 부분입니다.
oh you can tell me lie엔딩과 함께 나오는 노래입니다.
oh no please don't tell me lie
나 잊을수가 없었던 따뜻한 그 눈빛속에 넌~
잔인한 눈빛도 따뜻한 그 손위에 잠드네
글
글
이미지 출처 : Daum 영화
글
이미지 출처 : Daum 영화
이미지 출처 : Daum 영화
글
이미지 출처 : Daum 영화
글
글
이미지 출처 : Daum 영화
이미지 출처 : Daum 영화
글
이미지 출처 : Daum 영화
이미지 출처 : Daum 영화
이미지 출처 : KBS 영화가 좋다 캡쳐
이미지 출처 : Daum 영화
글
맨발의 꿈
감독: 김태균
근데 너무 개봉을 하지 않아 혹시 영화가 제작하다 그냥 끝나버린건가 괜한 걱정까지...
아빠 모습이 보이는 박희순님
처음에 한국어로 된 시나리오만 주셨어요. 그런데 사투리 연기를 하더라도 어감, 억양이 조금만 이상하면 바보가 되는 건데 도저히 그 상태로는 못하겠더라고요. 대충은 알아들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애드리브라는 것도 즉석에서 한두 마디 나오는 게 아니니까, 결국 인도네시아 대본을 얻어서 촬영 들어가기 전에 한국에서 인도네시아 말을 좀 배웠어요.
관련기사 :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people4&a_id=2010062400291745084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단의 귀염둥이들입니다
글
이미지 출처: Daum 영화
식객: 김치전쟁
감독: 백동훈, 김길형
출연: 진구, 김정은, 왕지혜, 최종원, 이보희
개봉일: 2010년 1월 28일
원작이 따로 있는 영화는 거의다 원작보다 못합니다.
그리고 전작 있는 영화는 전작보다 못합니다.
식객:김치전쟁의 경우는 원작이 있엇고 그 보다 먼저 ‘식객’이 있었습니다
식객은 만화보다 못했는데 식객:김치전쟁은 식객보다 못합니다
성찬(진구)은 여전히 트럭을 타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식재료를 팔고 있습니다.
장은(김정은)은 일류요리사가 되어 일본에서 국가수상 저녁을 대접할 정도로 성공해 있습니다
성찬과 장은은 배다른 남매입니다. 이 남매의 엄마는 춘향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춘향각은 재개발로 인해 문을 닫아야하는 지경에 와있고 장은은 그런 춘향각을 매입해
새로운 식당을 만들려고 합니다. 과거 춘향각에서 술팔던 기억 때문에 괴롭기 때문이죠
성찬은 그런 장은을 막기 위해 둘은 김치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영화의 전반적인 이야기는 모두 과거로부터 시작하다 보니
과거 회상신이 너무 많습니다. 그게 오히려 몰입도를 방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식객1에서는 상대 역할이 코믹요소와 반대쪽 역할을 다하고 있었는데
식객:김치전쟁은 그런 재밌는 요소의 역할이 너무 어거지로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아무래도 김치라는 음식에 한정되어 있다보니 시각적인 요소가 다양하지 못한점 역시…
식객:김치전쟁은 아쉬운 것 투성이 입니다.
안봐도 될 것같은 그런 영화입니다
글
이미지 출처 : Daum 영화
육혈포 강도단
감독 : 강효진
출연 : 나문희, 김수미, 김혜옥
개봉일 : 2010년 3월 18일
나이 든 여배우들만 있는 영화입니다
젊은 사람은 임창정과 할머니들의 자녀들인 조연급이 전부입니다
이분들로만 어찌 영화를 이끌어 나갈려고 만들었을까요?
관심도 없던 영화였는데 “의외로 재밌다”라는 평에 혹해서 봤습니다.
김수미의 연기는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욕연기는 그분을 따라갈 자가 없는 것 같습니다.
출연자 세 분다 연기에 잔뼈 굵은 노련한 연기자들이어서 연기력에 이야기 할 건 없습니다
돈을 훔쳐야하는 이유가 확실하고 그 과정 또한 괜찮습니다
그치만 코미디영화라고 하니 “도둑강습”과정은 좀 재밌어도 좋았을듯합니다
그러다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 느낌과 “아! 곧 눈물을 끌어내겠구나” 싶음이 예상되는건
아쉬웠습니다
육혈포 강도단에서 웃을일은 김수미의 욕뿐입니다
그래도 최고의 장면을 뽑으라면 공항에서 대치하는 상황에서의 김수미의 간절히 부탁하는 장면입니다
너무 모르고 아는게 적어서 그리고 절박했기에 가능한 부탁이었을겁니다
이미지 출처 : Daum 영화
영화에 대한 또다른 이야기
비리경찰로 나오는 김희원
“오 마이 레이디”에서도 나오더군요… 두 작품에서 모두 좀 더럽게 나쁜사람으로 나오는데
보면서 느낀거지만 정말 잘 어울립니다.
이거 칭찬일까요?! 욕일까요? 그치만 정말 그 역할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역할이 궁금해지는 배우입니다
글
이미지출처 : DAUM 영화
전우치
개봉일 : 2009년 12월 23일
감독 : 최동훈
출연 : 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유해진
전우치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SO SO 입니다
오락영화에서 굉장한 메시지를 기대하는 것도 우습고
그치만 오락영화가 오락성이 떨어지는 것도 참…
강동원을 앞세워 도사 이야기를 펼친다기에 기대했습니다.
사실 강동원보다는 제2의 “아라한장풍대작전”이 아닐까 라는 기대였습니다.
“아라한장풍대작전”은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류승범, 류승완의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그 감동이 재연될까 싶었던 전우치는 한…45%부족한 영화였습니다.
화려한 액션신도 부족했고, 도사라곤 하지만 부적에 의존하는 것도 그렇고
마음을 비우면 부적없이도 도술을 부린다지만 그 실력을 쌓는 과정이 생략 된것도 아쉬웠습니다.
무엇보다 서인경(임수정)과의 로맨스도 그닥 와닿지 않더군요
재미로 봐야하는 영화니까 이러니 저리니 군소리 말아야겠지요
오락성과 눈요기거리 보자면 강동원이 나오니 GOOOOOOOOD입니다
영화에 대한 딴얘기
선우선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더 많은 내용을 이끌어 갔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주 개인적인 생각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