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내외 웹디자인 최신 트렌드 및 2009년 웹디자인 핵심 키워드 / SK 커뮤니케이션 한명수 이사
가장 큰 키워드를 2.0의 진실, 영역의 확장, 인터랙션디자인, 감성디자인으로 정하고 섹션이 진행되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했던 키워드는 인터랙션디자인으로 뽑고 싶다.
정보를 정보답게 전달할 수 있는 디자인!
사용자가 참여하면서 본질이 바뀌는 것에 대한 기쁨!
진짜 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2.국내 베스트 'UI 디자인' 사례 및 인사이트 / NHN 남찬우 랩장
네이버 블로그와 포토갤러리 리뉴얼을 예로 들어 사용자 경험을 파악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제품은 필요를 충족시키고, 좋은경험은 욕구를 충족시킨다"
섹션 뒷부분 부터는 1월 1일 리뉴얼되어 오픈하는 네이버 검색 디자인을 보여주며
선행디자인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개인적으로 느낀 점이라 함은 "UI. 단순한 리뉴얼이 아닌 사람이 쉼쉬는 디자인!!"
발표자 블로그 : blog.naver.com/salzblug
3.국내외 베스트 '인터랙션 디자인' 사례 및 인사이트 / 메가존 조영국 센터장
"사용자가 이해해 주기를 원하는가?" 라는 눈에띄는 PT첫페이지로 시작했다
인터랙션 디자인의 대략적인 정의와 웹에서 구축된 인터랙션 디자인 사례를 보여주었다.
메뉴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디자인!
위의 말에 너무나 동의한다... 그래서 어렵다
4. 국내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전략' 사례 및 안사이트 / 펜타브리드 황진원 실장
눈으로만 사는 디자이너는 못쓴다!!
웹 디자이너는 슈퍼맨 또는 원더우먼이라고 정의했다.
많이 본 후에는 그것을 분석하고 대안을 찾고 자기주장을 만들어야 한다.
맛있는 요리 주세요!!
컨셉 디자인의 중요성... 이쁘다고 이것저것 넣다보면 이도저도 아닌 디자인이 된다
5.국내외 베스트 '전략적, 설득적 웹디자인'사례 및 인사이트 / 인터메이저 문지환 팀장
'낯설게 하기'가 사용자들에게 신선함으로 다가갈 수 있다.
섹션 내내 신선한 광고기법과 신선했던 웹디자인 사례를 보여주며 '낯설게 하기'효과를 얘기했다.
그치만 그만큼 위험성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신선함도 중요하지만 익숙함에 대해서도 배제할 수 없는 문제니까....
6.국내외 베스트 '위젯 디자인' 사례 및 인사이트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황리건 과장
다양한 위젯을 접할 수 있는 섹션이었다.
현재 한국에 위젯디자이너가 많이 없다는 것에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는데...
그 만큼 한국은 위젯시장이 작다는게 아닐까?!
위젯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였지만 작은공간에 디자인할 때 염두해야할 부분이기도 했다.
참고사이트 : uxfactory.com
7.국내외 베스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디자인' 사례 및 인사이트 / BICON Media 노주환 이사
외국과 국내 소셜관련 사이트를 비교해 설명해주었다.
다 맞는 얘기였는데도...
그 찜찜함은 무엇일까....
8.국내외 베스트 '웹표준 & CSS 활용' 사례 및 인사이트 / 다음커뮤니케이션 이하영 팀장
웹 표준에 대한 소개와 필요성
CSS를 활용해 사이트를 보다 가볍고 다이나믹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어
어려울 수 있는 웹 표준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무엇보다 거침없는 빠른 진행이 너무 좋았던 섹션
9.국내외 베스트 '웹그리드 & 타이포'사례 및 인사이트 / 바이널 금윤정 실장
중요한걸 알면서도 쉽게 지나쳐 버리는 타이포!! 좀더 세심하게 다루기
기억해야 할 키워드....
크기가 작을수록 두껍게, 클수록 얇게
문장이 길수록 넒게, 짧을수록 좁게
이미지와 혼합할 경우 요소는 좁히고, 공간은 넓게
그리고 바이널에서 진행되었던 사이트를 예로 들어 그리드사용을 보여주었다.
마구잡이식으로 오브젝트가 널려져 있는 디자인 역시 계산된 그리드
전체적으로 모든 발표가 좋았다.
시간적인 이유로 지루했던 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10점 만점에 평균 8점정도...
이런 양질의 발표를 망쳤던건 주최측의 미숙한 진행이었다.
무료가 아닌 유료 컨퍼런스였음에도 불구하고 프린트물이 엉망이어서 도대체 알아볼 수가 없었고
시간분배가 정확할 수 없을을 감안해... 중간중간 탄력있게 시간운영을 못한점도 아쉬웠다.
어쨋든 디자인관련 컨퍼런스를 듣고오면 항상 드는 생각이 있다.
알고있지만... 안되는 걸 어쩌란 말이냐~~~~~
